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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년차 퇴사 후 이직
안녕하세요, 유통 구매 경력이 있는 1년차입니다. 제조업 구매를 희망하지만,서류부터 탈락이 계속되니 유통 구매의 경험이 제조업 구매에서 원하는 것과 상이한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1년차의 쌩퇴사 후 취준을 채용 측면에서 안좋게 볼까 우려되어 문의 남깁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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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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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구매 경력이 제조업 구매 지원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조업에서 원하는 구매 업무와는 중점이 다르기 때문에 서류에서 다소 불리하게 평가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유통 구매는 상품 소싱과 발주 재고관리 협력사 관리 가격 협상 판매 데이터 분석 등이 중심이라면 제조업 구매는 원자재와 부품 구매 원가 절감 공급망 관리 협력사 품질 납기 관리 생산계획 연계 등의 비중이 훨씬 큽니다. 따라서 채용 담당자가 직무 연관성이 낮다고 판단하면 서류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 구매에서도 협력사와의 협상 원가 절감 발주 프로세스 개선 재고 최적화 ERP 활용 등의 경험이 있었다면 이를 제조업 구매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연결해 자기소개서와 경력기술서에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상품을 구매했다는 내용보다 비용 절감이나 공급 안정화 같은 성과를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제조업 구매 직무에 필요한 원가 관리 공급망 관리 ERP SAP 엑셀 데이터 분석 등의 역량을 추가로 준비하면 직무 적합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1년 차에 퇴사 후 취업 준비를 하는 것 자체가 치명적인 감점 요소는 아닙니다. 다만 퇴사 이유가 명확해야 하고 퇴사 이후 무엇을 준비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면접에서 왜 퇴사했는지 질문을 받았을 때 제조업 구매를 목표로 직무 전환을 위해 관련 역량을 준비했다고 일관성 있게 설명하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다만 현재 재직 중이라면 가능하면 이직이 확정된 후 퇴사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경력이 1년 정도라면 공백이 길어질수록 기업에서 의문을 가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조업 구매로 방향을 확실히 정했다면 재직 상태에서 지원을 이어가면서 경력기술서를 제조업 구매 관점으로 수정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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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산업 자체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년동안 기른 구매 직무에 대한 역량을 잘 어필하신다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퇴직 사유만 잘 어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 냥냥이집사사LG에너지솔루션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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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은 완제품으로 생각되고, 제조업은 가공이 들어가기에 구매 프로세스 등 절차에 있어 다소 차이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또한 요즘과 같이 취업/이직시장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건강/신체적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쌩퇴사 이후 재취업이 쉽지 않을 수 있음은 염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만 2년 채우고 쌩퇴사한 뒤 재취업하는데 1년 이상 소요된걸 봤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유통 구매와 제조업 구매는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는 보는 관점이 조금 다릅니다. 유통은 상품 회전과 공급 안정성 그리고 가격 대응이 중요하고 제조업은 원자재와 생산 계획 그리고 협력사 관리까지 함께 봐야 해서 서류에서는 제조업 쪽 언어로 본인이 한 일을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구매를 했다고 쓰기보다 어떤 품목을 어떤 기준으로 판단했고 단가 협상이나 납기 관리 재고 조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제조업 관점으로 바꿔 적어보시면 좋습니다. 현업에서도 유통 구매 출신이 제조로 넘어오는 경우가 있고 처음부터 불리하다기보다 직무 연결이 잘 보이지 않으면 탈락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1년차에 퇴사한 부분은 채용 측에서 무조건 나쁘게만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너무 짧은 재직기간이 반복되면 안정성에 대한 걱정은 생길 수 있어서 퇴사 사유를 짧고 분명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가 싫어서 나왔다기보다 방향을 분명히 잡고 제조업 구매로 커리어를 쌓고 싶어서 움직였다는 흐름으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서류에서는 경력의 길이보다도 왜 이직하는지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니 제조업 구매에 맞는 키워드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다시 정리해보시구요. 면접에서도 같은 메시지로 일관되게 가져가시면 충분히 만회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asdjfirg5h3SK온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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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안좋게 봅니다. 적당한 퇴사 이유를 만들어 놓던지, 다니면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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